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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특징주

[돈나무투자클럽] 9/9 오전장 테마 / 코스피 코스닥 특징주

주요남 2024. 9. 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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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주 요 테 마
강세 테마
비만치료제, 폐기물처리, 유리 기판, CCTV&DVR, 보안주(물리), 캐릭터상품,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보톡스(보툴리눔톡신), 2차전지(생산), 우크라이나 재건,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탈모 치료, 피팅(관이음쇠)/밸브, 남북경협, 미용기기,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콜드체인(저온 유통), 온실가스(탄소배출권), 면역항암제, 코로나19(치료제/백신개발 등), 카지노 등...
약세 테마
제지, 야놀자(Yanolja), 반도체 대표주(생산),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NI(네트워크통합), 토스(toss), STO(토큰증권 발행), 2차전지(전고체), 카카오뱅크(kakao BANK), 은행, 리튬, 딥페이크(deepfake), 키오스크(KIOSK), 두나무(Dunamu), 손해보험, 페인트, NFT(대체불가토큰),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터넷 대표주, 인터넷은행, 페라이트, 의료AI 등...


특징 테마
이 슈 요 약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 기대감 및 위고비 국내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경제 발전과 함께 전세계 비만 인구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2030년 약 12.5억명의 성인 비만 환자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비만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고혈압, 뇌졸중, 암 등 여러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어 치료제에 대한 니즈는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밝힘.
▷비만 치료에 대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보험 급여와 공급 부족 현상으로 처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문제점들이 해소되면서 비만 치료제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언급. 제약사들은 환자들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기 임상 데이터 확보를 위한 대규모 임상 진행, 보험사와의 협상 및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격적인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대표적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국내 출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가운데, 비만 치료뿐 아니라 노화까지 늦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음.
▷이 같은 분석 속 대봉엘에스, DXVX, 인벤티지랩, 블루엠텍, 샤페론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특히, 대봉엘에스는 인도 '실파 파마라이프사이언스(Shilpa pharma lifesciences limited)'와 자체 개발한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의 CDMO 계약을 위한 비밀유지계약(CDA)을 체결한 소식도 전해지며 급등세를 기록.
트럼프 전 대통령, 해리스에 지지율 우위 소식 등에 상승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상 앞서는 듯 보였던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우위’가 사라지고 있음.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시에나 대학과 함께 지난 3∼6일(현지시간) 여론조사 결과를 트럼프 지지율이 48%, 해리스 지지율이 47%로 나타났음.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포기를 선언한 직후인 7월22∼24일(현지시간)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 결과와 비슷한 수준임. 지난달 조사에서 해리스는 트럼프가 우위를 보여왔던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주 등에서 트럼프를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었지만, 이번 조사에선 모두 동률을 기록.
▷한편, 美 대선이 불과 두 달도 안남은 상황에서 오는 10일(현지시간) 진행될 양측의 첫 TV토론 등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디와이디, SG, 삼부토건, 대모, 현대에버다임, 인디에프, 일신석재 등 우크라이나 재건/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펀더멘털 부담 가중 및 이자이익 감소 전망 등에 하락
▷미래에셋증권은 은행업에 대해 펀더멘털 부담이 계속 가중될 것으로 전망. 이는신규취급액 대출 금리가 모든 대출 부문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와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 역시 마찬가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특히, 통상 순이자마진은 기준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하락세가 가팔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금리가 높은 수준일 때 대출에 대한 수요보다는 예금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지기 때문에 대출금리 상승 압력보다 예금금리의 상승 압력이 더 높고, 정부와 당국에서도 대출금리 인하에 대한 압박을 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수요는 마진에 부담 요인이라고 밝힘. 주택담보대출은 우량한만큼 순이자마진이 작기 때문이며, 전분기대비 대출성장률은 상승해도 이자이익은 감소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설명. 한편, 주택담보대출 수요이 급증한 이유는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스트레스 DSR을 9월로 연기했기 때문인데, 2분기에도 풍선효과로 수요가 급증한 상태에서 대출 증가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자 매수 심리 자극으로 연장된 2개월 동안 더욱 폭발적인수요 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
▷이와 관련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은행 테마가 하락.
테슬라(-8.45%) 주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8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대한 실망감이 커진 가운데, 반도체 등 대형 기술주들이 고평가 논란 등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특히, 테슬라(-8.45%), 리비안(-3.71%), 루시드(-1.65%) 등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가 동반 하락.
▷지난 주말 美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대비 14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시장예상치 16만4,000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임. 특히, 지난 12개월간의 평균 증가세 20만2,000명에 크게 못 미쳤으며, 앞서 발표된 7월과 6월의 고용 수치마저 대폭 하향 조정된 점이 실망감을 키우는 모습.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EV 수요 둔화가 지속되면서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힘. 2023년까지만 하더라도 2년 후 실적 추정치를 밸류에이션에적용했으나 현재는 수요 둔화 지속으로 기업들의 계획된 생산능력 축소 가능성, 기존 생산능력 가동률 추가 감소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 이에 섹터 내 종목 차별화를 통한 기업 선별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한농화성, 동화기업, 유일에너테크, 중앙첨단소재, 엔켐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하락.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美 경기 침체 우려,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8월 고용보고서 실망감 속 큰 폭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4.21(-4.52%) 하락한 4,528.21를 기록. 브로드컴(-10.36%)이 지난 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4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급락했고, 엔비디아(-4.09%), AMD(-3.65%), 퀄컴(-3.37%), ASML(-5.3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37%) 등이 하락.
▷美 고용동향보고서 실망감 속 경기 침체 우려도 지속되고 있음. 지난 주말美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대비 14만2,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시장 예상치 16만4,000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임. 특히, 지난 12개월간의 평균 증가세 20만2,000명에 크게 못 미쳤으며, 앞서 발표된 7월과 6월의 고용 수치마저 대폭 하향 조정된 점이 실망감을 키우는 모습. 7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기존 11만4,000명 증가에서 8만9,000명 증가로 2만5,000명 하향 조정됐으며, 6월 수치는 17만9,000명 증가에서 11만8,000명 증가로 6만1,000명 하향됐음.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도 지속. 최근 D램익스체인지에따르면, PC용 D램 레거시(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지난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보다 2.38% 내린 2.05달러로 집계. D램 가격은 작년 10월부터 상승 흐름을 보이다 올해 5∼7월 3개월간 2.1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한 후 지난달 하락. D램 현물 가격은 대리점을 통해 일시적으로 이뤄지는 거래 가격으로 통상 4∼6개월 후 기업 간 거래 가격인 고정 거래 가격에 수렴하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모건스탠리는지난달 20일 '고점을 준비하다'(Preparing for a Peak)라는 제목의 반도체 산업 보고서를 내 'AI 고점론'을 밝힌 바 있음. 모건스탠리는 AI를 둘러싼 흥분 속에서 반도체와 테크 하드웨어의 경기 순환적(시클리컬) 특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반도체 사이클이 고점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리노공업, HPSP, 인텍플러스 등 반도체 관련주, 에스피소프트, 폴라리스AI, 이수페타시스, 마음AI, 코난테크놀로지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및 LS, 대한전선, HD현대일렉트릭, 가온전선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고용 악화 속 원유수요 불안고조 등에 급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48달러(-2.14%) 하락한 67.67달러에 거래 마감.
▷현지시간으로 6일 美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대비 14만2,000명 증가. 이는 시장 예상치 16만4,000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임.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증가세는 지난 12개월간의 평균 증가세 20만2,000명에 비해 부진했음. 또한, 7월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기존 11만4,000명 증가에서 8만9,000명 증가로 2만5,000명 하향, 6월 수치는 17만9,000명 증가에서 11만8,000명 증가로 6만1,000명 하향됐음. 8월 실업률은 4.2%로 전월대비 0.1%p 감소했음. 이 같은 고용지표 부진으로 시장에서는 원유 수요 감소가 우려되는 모습.
▷이같은 소식에 GS, S-Oil, 대성산업, 극동유화, SK가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특징종목
이슈요약
지피씨알 지분 취득 추진 속 신약 개발 사업 본격화 소식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 헤테로머(이형중합체·페어)를억제하는 표적 항암제를 개발하는 지피씨알의 연구진을 임원으로 영입한 뒤 본격적인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밝힘. 오는 10월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이사와 허성룡 지피씨알 재무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며, 임총 전 정관 변경의건 확정과 지피씨알 투자규모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
▷지피씨알은 동사와 협력을 통해 후기 임상 프로그램을지속할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며, GPCR 헤테로머 신약 플랫폼을 구축해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도 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타법인 증권취득의 거래 상대방으로 지피씨알임.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실적 전망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핵심 포인트는 EV?HEV 부품, 방산, 반도체 장비로 다각화되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25년 매출액은 1.05조원(+7.8%YoY), 영업이익은 1,090억원(+7.8%Yo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한편, 동사 주가는 2H23부터 GM Bolt EV 단산 이슈로 주가 하락 및 정체를 겪었다며, 방산 및 반도체 장비에서 이익을 받쳐주고 있으나 향후 주가는 자동차 부품 실적에 달렸다고 분석. 현대차?기아향 구동모터 수주 여부, GM Bolt 모델 이외의 Drive Unit 수주 여부, 방산및 반도체 장비의 외형 증가 지속 여부가 확인될 때마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55,000원[신규]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다이소 입점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MIMO by MAMONDE) ’를 선보이고 다이소에 입점했다고 밝힘. 미모 바이 마몽드는 마몽드의 세컨드 브랜드로 10∼20 대의 주요 피부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하는미니멀 클린 뷰티를 표방하며 ‘로지-히알론 라인’과 ‘피어니-티놀 라인’에서 각각 4개씩 총 8종 제품을 다이소에서 판매중임.
▷동사 관계자는 “최근 세계 소비 시장은 초고가와 초저가 시장으로 양극화한다”며 “동사는 ‘고객이 있는 곳을 간다’는 실천 원칙 아래 국내초저가 시장을 대표하는 다이소에 우선 진출해 경험·데이터를 축적하고 향후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등에 상승
▷지난 6일장 마감 후 보통주 211,416주(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4-09-09~2024-12-06) 공시.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불리)는 ‘르 트리오 오도리페랑’(LE TRIO ODORIFERANT)을 전 세계 가운데 국내에서먼저 최초 공개한다고 밝힘. 르 트리오 오도리페랑은 불리의 오 트리쁠 워터 베이스 향수 3종으로 구성할 수 있는 패키지 제품임.
495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495.00억원(자산총액대비 29.89%)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양수기준일:2024-11-06) 공시.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특징종목
이슈요약
ESMO에서 CAR-T와 NT-I7 병용 임상시험 중간 결과 발표 예정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9월13~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에서 CAR-T 치료제와 자사 면역치료제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을 병용한 1b 임상시험(NIT-112)의 중간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힘. 이번 임상은 거대 B세포 림프종(Large B-cell Lymphoma, LBCL) 환자들에게 CAR-T 치료제인 킴리아나 예스카타 혹은 브레얀지를 투여한 뒤, 21일 째에 NT-I7을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임상 2상 권장투여용량(RP2D)과 CAR-T 세포의 증폭 및 효능 지속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NT-I7의 총 7단계의 용량군 중 360?g/kg과 480?g/kg인 중간 용량에서도 우수한안전성 결과를 확인했으며, NT-I7의 투여로 CAR-T 세포의 증폭, 증폭된 CAR-T 세포 수의 지속 효능, 줄기세포 특성(stemness)까지 강화되는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오윤석 동사 대표이사는 "이번 ESMO에서 발표된 긍정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CAR-T 와 NT-I7 병용 치료의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미 몇몇 기업들이 NT-I7과 자사의 CAR-T 기술을 병용한비임상 실험을 진행하고있어 이번 임상결과 발표를 통해 논의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사랑의 하츄핑' 100만 돌파 임박 소식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관객 수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사랑의 하츄핑'은 전 세계 누적 조회수 7억뷰의 인기를구가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첫 영화 버전임. '사랑의 하츄핑'은 개봉 32일째인 지난 7일 9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한국 애니메이션 누적 관객수 4위에 등극했다고 전해짐.
동화약품에 피인수 등에 강세
▷지난 6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이진우, 이은숙이 동화약품 주식회사에 보유주식 8,383,277주를 1,207.19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 예정일자:2024-12-13) 공시. 또한,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동화약품 주식회사 대상 우선주 5,588,154주(40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7,158원, 상장예정:2025-01-03) 공시.
HLB 그룹주
HLB, 간암신약 FDA 재도전 소식에 상승
▷지난 6일 언론에 따르면, HLB가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한 리보세라닙(제품명 툴베지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심사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HLB는 오는 20일까지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짐.
▷한편, HLB는 지난 7월 FDA와의 타입A 회의에서 허가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재심사 서류를 제출하길 강력히 권고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바이오스텝, HLB글로벌 등 HLB그룹주가 상승.
[종목]: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바이오스텝, HLB글로벌
글로벌 K-뷰티 확장 전략 속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가별 매출 비중 변화 등 글로벌 확장 전략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24년2분기 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국가별 매출 비중 변화라며, 기존 주요 시장이었던 미국과 국내 역직구 비중은 감소했지만, 폴란드, UAE, 호주 등 신흥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은 증가했다고 분석. 이어 중국 매출이 지나치게 집중됐던 K-뷰티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힘.
▷아울러 K-뷰티 산업은 단기적인 월별 수출 실적만으로 동사의 성장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동사는 글로벌 K-뷰티 성장을 주도하는 유통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따라 동사의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새만금 전구체 캠퍼스 공사 연내 마무리 전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새만금 전구체 캠퍼스(CAMP2)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해짐. 지난 2월 착공을 시작한 새만금 캠퍼스는 현재공장 판넬 작업과 장비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마감 작업만을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증설 중인 연간 3만톤 새만금 캠퍼스를 포함해 단계적인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연간 약 10만톤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미국의 FEOC 규정으로 인해 2025년부터 중국산 전구체의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조달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사가 생산하는 전구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고 밝힘.
' 비만 및 당뇨 치료 펩타이드 경구제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앙연구센터에서 개발하는 경구용 펩타이드 의약품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패키지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힘. 과제는 '복약 편의성 증진 및 생체이용률이 향상된 경구용 펩타이드 완제의약품 생산공정자립화 기술확보'를 목표로 최대 2028년 말까지 진행되며, 5년간(1단계 3년+2단계 2년) 연구 사업비 규모는 81.3억원이고 정부지원금은 63억원임.
▷이와 관련, 동사 중앙연구센터 관계자는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비만 및 당뇨 치료'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 허가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당뇨 및 비만 환자들에게 약가 부담 없는 고품질 의약품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경구용 신소재 기반 펩타이드 완제의약품 생산기술 개발 과제를 주관 수행하며 중앙대학교, 국민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흡수촉진제 개발, 제형화 기술 확보 및 생산공정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
신제품 '뉴트리 루피니빈' 출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신제품 '뉴트리 루피니빈'을 출시한다고 밝힘. 루피니빈은 저당, 고단백, 고식이섬유인 식품으로 당 섭취량을 관리하는데 유용하며, 청정한 자연의 서호주산 루피니빈 원물을 100% 그대로 담은 게 특징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슈퍼푸드까지 영역을 확장, 이번에 새롭게 루피니빈을 출시했다"며, "루피니빈은 남녀노소 누구나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식품으로, 탄수화물위주 식단으로 당 섭취율이 높아 혈당 관리가 필요한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라고 밝힘.
3분기 트래픽 회복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 호조에도 트래픽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3분기에는 트래픽 회복이 전망된다고 밝힘. 7~8월 개최된 파리 올림픽의 영향으로 트래픽은 2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분석. 트래픽과 매출 사이의 부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분기라는 점은 아쉽지만, 최근 실적 호조로 밸류에이션 배수가 크게 하락했고 그 이유가 트래픽 때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트래픽 증가가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다고 밝힘.
▷아울러 유저지표의 변동성은 있지만 매출의 핵심인 PU와 ARPPU 추세는 매우 견조하며, 광고 또한게임사들의 신작 출시 재개와 함께 회복했다고 언급. 해외 플랫폼 테스트 및 컨텐츠 확보를 위한 준비 또한 순조로운 만큼 2025년부터는 정식 출시 이후 성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5,000원[유지]
550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에 소폭 상승
▷지난 6일 장 마감 후 550.00억원(자기자본대비 100.15%)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투자목적은 매출 확대로 인한 추가 공장 증축및 보관물류시스템 구축임.
3분기 실적 더딘 회복세 시현 전망 등에 소폭 하락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69억원(+10% y-y), 영업이익은 145억원(+2% y-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밝힘. 부문별로는 광고대행 48억원, 미디어커머스(안다르 포함) 96억원으로 업황 부진 장기화로 인해 본업 및 미디어커머스의 더딘 회복세가 불가피해보인다고 설명. 다만, 안다르는 나홀로 선방이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이는 안다르를 제외한 전 부문(본업, 데일리앤코)의 더딘 성장세를 고려, 연간 실적 추정치를 보수적으로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4,500원 -> 12,000원[하향]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하락
▷지난 6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 지연공시)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4-10-08)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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